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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틴, 벨본 UT53D 및 울트라555 디파이핑 삼각대 동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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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1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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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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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틴, 벨본 UT53D 및 울트라555 디파이핑 삼각대 동시 출시
- 글로벌 특허 기술인 디파이핑 시스템 적용해 극강의 휴대성 자랑 -
벨본(Velbon)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카메라 액세서리 전문기업 매틴(대표, 박덕신 www.matin.co.kr )은 글로벌 특허 기술인 디파이핑 시스템을 적용해 극강의 휴대성을 자랑하는 ‘벨본 UT53D 디파이핑 삼각대’와 ‘벨본 울트라555 디파이핑 삼각대’를 동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벨본 UT53D 디파이핑 삼각대와 벨본 울트라555 디파이핑 삼각대(볼헤드 미포함)에 적용한 디파이핑 시스템은 별도의 잠금장치 없이 다리 파이프의 내부에 장착된 튜브를 회전하여 신속하게 고정하고 해제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플립 락이나 트위스트 락 등 기존의 잠금 방식과는 달리 별도의 부품 없이도 다리 파이프끼리 결착력이 뛰어나며 확장 비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술을 적용한 벨본 UT53D 디파이핑 삼각대는 최소 길이 298mm, 최대 확장 시 1,553mm로 5배까지 길이를 조절 할 수 있으며, 벨본 울트라555 디파이핑 삼각대는 최소 길이 370mm, 최대 확장 시 1,558mm로 4.5배까지 길이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초경량 소재인 마그네슘 합금으로 제작되어 최고의 휴대성을 갖췄다.
카메라 사용자의 신장까지 고려하여 출시된 벨본 UT53D 디파이핑 삼각대와 벨본 울트라555 디파이핑 삼각대는 볼헤드와 카메라를 마운트 할 경우 카메라의 뷰파인더가 평균 신장의 성인 남자 눈앞에 위치하기 때문에 높낮이 조절의 불편함이 없어 사용자가 안정적으로 시야를 확보하며 편리하게 촬영할 수 있다. 컬러는 블랙 한 가지이며 가격은 각각 27만6백원, 18만8천원이다.
▲ 매틴은 ‘디파이핑 시스템을 적용해 극강의 휴대성을 자랑하는 ‘벨본 UT53D 디파이핑 삼각대’와 ‘벨본 울트라555 디파이핑 삼각대’(사진)를 동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 : 매틴)
김성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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