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2월31일까지 CJmal에서 CT-1, CT-2 삼각대 구매 고객에게 ‘스마트폰 터치장갑’과 ‘무릎담요’ 증정-

영상장비전문 제조기업 바라본(대표, 이순미 www.varavon.co.kr )은 사진용 카본 삼각대 ‘CT시리즈’를 출시하고 런칭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바라본 CT시리즈는 8⨯ 카본 튜브 소재를 사용한 트래블러 타입 삼각대로 가볍고 콤팩트하여 휴대하기가 편리하다. 또한 CT삼각대 다리 하나는 간편하게 분리하여 모노포드로 사용할 수 있어 추가 활용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한편, 바라본 포토삼각대 CT시리즈는  CT-1, CT-2, CT-3 세 가지 모델이 출시되었으며, 각각 접은 길이 38cm, 40.5cm, 43.5cm, 최대 지지하중은 8kg, 12kg, 16kg 이다. 볼헤드와 삼각대 가방이 기본으로 포함되어 기타 액세서리를 추가로 구매할 필요가 없다.

바라본은 ‘이번 CT삼각대 공식 런칭을 기념하여 오는 12월31일까지 CJmall(www.cjmall.com )에서 CT-1, CT-2 삼각대를 구매한 고객에게 스마트폰 터치장갑과 무릎담요를 증정한다’고 밝혔다.



▲바라본은 포토삼각대 CT시리즈 런칭을 기념해 오는 12월31일까지 CJmal에서 CT-1, CT-2 삼각대 구매 고객에게 스마트폰 터치장갑과 무릎담요를 증정한다. 사진은  바라본 포토삼각대 CT시리즈 CJmall 런칭사진 (사진 제공 : 바라본)

박원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