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4일부터 7일까지 코엑스 1층 A홀 부스 B11,12에서 엡손 슈어랩 및 LFP 프린터 구매 시 에이조 모니터 및 잉크, 인화지 증정 -

디지털 출력 솔루션 전문기업, 포토마트(대표, 홍용표)가 4월4일부터 7일까지 코엑스 1층에서 열리는 P&I2013에 출품해 엡손이 최근 출시한 잉크젯 드라이랩 ‘슈어랩 SL D-3000’과 대형 포맷 프린터 ‘Epson Stylus Pro 9900/Pro 7900’ 등 다양한 사진기자재를 출품하고 현장에서 제품을 구입 및 계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엡손 스페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엡손이 처음 공개한 잉크젯 드라이랩 ‘슈어랩 SL D-3000’은 최대 출력 폭이 305㎜(12″)에 이르고, 시간당 650매(6″×4″) 출력이 가능한 대용량·고효율의 잉크젯 출력 솔루션이다. 특히, 은염 미니랩에 버금가는 출력 해상도(1440×1440dpi, 글로시/러스터 용지)와 약품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출력 방식 덕분에 현상소나 스튜디오와 같은 대량 출력 전문점에 알맞다.

또 엡손의 대형 포맷 프린터 Stylus Pro 9900/Pro 7900은 엡손 고유의 컬러 기술인 ‘New LUT’와 11색 ‘Epson UltraChrome HDR 잉크’를 사용해 높은 색 재현력과 품질을 구현하고 있어 고화질을 요구하는 사진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포토마트는 P&I2013에서 엡손의 고화질 출력 솔루션을 모두 전시하고, 현장에서 제품을 구입하거나 계약 시 23인치,27인치 에이조모니터와 전용 잉크 및 전용 인화지를 증정할 계획이다. P&I2013에서 포토마트의 부스번호는 코엑스 1층 A홀  B11,12 이다.

▲ 포토마트가 P&I2013에 출품해 엡손의 잉크젯 드라이랩 ‘슈어랩 SL D-3000’(사진)과 대형 포맷 프린터 ‘엡손 Stylus Pro 9900’등 다양한 사진기자재를 출품하고 현장에서 제품을 구입 및 계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엡손 스페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치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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