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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10 23:27 관리자

소니코리아, ‘A7 기부 & 테이크’ 캐시백 기부 프로모션 진행
- 오는 11월22일까지 카메라 등 중고 물품 기증 후 정품 등록 하면 최대 10만 원 캐시백 혜택 및 추가 사은품 증정 -

소니코리아(대표, 모리모토 오사무 www.sony.co.kr )는 오는 11월22일까지 ‘A7 기부 & 테이크(TAKE)’ 캐시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행사는 중고 카메라 및 서적, 의류, 생활용품 등의 물품을 기증한 후 소니 알파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시리즈 또는 FE렌즈를 구매하면 현금 캐시백과 추가 사은품을 증정하는 것이다.
소니코리아의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5년 연속 국내 렌즈교환식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 점유율 1위인 소니 알파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RII, A7R, A7, A7II, A7S 등 총 5종의 제품과 FE렌즈를 대상으로 펼쳐진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이벤트 대상 제품을 구매하고 기증 물품을 구입처에 전달한 후, 오는 11월26일까지 소니 고객지원 사이트( scs.sony.co.kr/reg )에서 정품 등록 및 이벤트 신청을 마치면 된다.
A7시리즈 카메라를 구입하는 고객 전원에게는 10만 원의 캐시백을 지급하며, 제품별로 한정판 A7RII 미니어처 USB(16GB), 배터리 충전기 세트(ACC-TRW), 64GB SD카드(SF-64UX2)를 각각 추가로 증정한다.
FE렌즈 구매 고객의 경우, 제품에 따라 최대 10만 원까지 캐시백이 지급된다. 또한 정품 등록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쿠폰 제공과 같은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기증 물품의 종류 및 수량에는 제한이 없으며, 실제 사용이 가능하고 외관이 파손되지 않은 제품이어야 가능하다.
소니코리아는 고객이 기증한 물품을 행사 종료 후 일괄 수거하여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할 예정이다. 소니코리아의 기증품은 추후 아름다운가게 매장에서 판매되며, 판매수익금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소니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편리한 휴대성과 우수한 성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시리즈로 업그레이드도 하고, 중고 물품을 기증하여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부와 함께 소니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와 프리미엄 FE렌즈를 더욱 많은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알파 기부 & 테이크’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알파 공식 홈페이지( www.sony.co.kr/alpha ) 및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 store.sony.co.kr )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