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1월31일까지, MP-300 반납 시 인스탁스 쉐어 40% 할인 쿠폰 제공 -

한국후지필름(주)(대표이사 이덕우, www.fujifilm.co.kr )는 기존 후지필름의 포토프린터 ‘MP-300’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인스탁스 쉐어 보상판매’를 2015년 1월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후지필름(주)는 이번 보상할인 이벤트를 통해 정가 23만 원인 인스탁스 쉐어를 40% 할인된 가격인 13만8천원에 판매한다. 또한 접수 고객중 선착순 1천명에게는 쉐어 전용 어댑터를 증정할 계획이다.

‘인스탁스 쉐어’는 Wi-Fi 연결로 최대 8명이 동시 접속 가능하며 스마트폰 속 사진을 단 16초 만에 손쉽게 인화할 수 있는 포토프린터다.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진의 색감을 보정하거나, 다양한 템플릿을 활용해 시즌별, 기념일에 맞추어 예쁘게 사진을 꾸밀 수 있다.

한편, 이번 보상 판매에 참여하려면, 한국후지필름(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중고 포토프린터 MP-300을 반납하면 된다. 접수방법은 고객이 사용하던 MP-300 제품 시리얼 번호로 정품여부를 확인한 후, 한국후지필름(주)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 신청서를 작성해 제품과 함께 동봉하여 CJ대한통운을 통해 발송하면 된다.

제품 확인 후, 일괄적으로 해당 ID를 통해 인스탁스 쉐어 40% 할인 쿠폰이 발송되며 쿠폰유효기간은 2015년 3월31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후지필름(주)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한국후지필름(주)는 2015년 1월31일까지 기존 후지필름의 포토프린터 ‘MP-300’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인스탁스 쉐어 보상판매’를 진행한다. (사진 제공 ; 한국후지필름(주))

김성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