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작가협회·한국사진방송, ‘Oh Happy Nudeday’ 촬영대회 개최
- 오는 9월6일, 영종도 갈라진 땅 일대에서 실시되는 대규모 누드사진 촬영 -

한국사진작가협회 누드분과위원회와 한국사진방송은 세계를 감동시킬 한류화 예술의 진작발전을 위하여 오는 9월6일 영종도 갈라진 대지에서 ‘Oh Happy Nudeday’ 촬영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9월6일(일) 오후 3시부터 영종도 갈라진 땅 일대에서 실시되는 이번 누드촬영대회는 근래 보기 드문 빅 이벤트로 말 3마리와 러시아의 빼어난 미녀 나탈리아, 그에 대응하는 한국의 미녀모델 김란이 올 누드로 출연할 예정이다.
이번 누드 이벤트를 위하여 사진 사상 최고의 대형 조명이 설치되며 각종 특수효과와 다수의 4륜 바이크, 드럼 아티스트 등이 서포터를 하게 된다. 특히 촬영 장소는 방대한 칠면초 자생지와 거북등처럼 쩍쩍 갈라진 대지가 아득하게 펼쳐진 이색적인 곳으로 해외 유수의 사막을 방불케 한다. 아무런 연출이 없이도 고품격 작품이 나올만한 독특한 풍광을 자랑한다.
한편, 이번 대규모 촬영회를 기획하고 연출 감독을 맡은 서성광, 김가중 작가는 국내외에서 널리 알려진 누드 아티스트로 이번에 특히 독창적인 연출로 보기 드문 역작을 노리고 있다.
참가 희망자는 한국사진작가협회 누드분과위원회 서성광 위원장(010-3899-9948) 또는 한국사진방송 김가중 대표(010-7688-3650) 앞으로 하면 되며 참가비는 5만 원( 선입금) 이다.


▲ 한국사진작가협회와 한국사진방송은 오는 9월6일, 영종도 갈라진 땅 일대에서 대규모 누드사진 촬영대회인 ‘Oh Happy Nudeday’를 개최한다. 사진은 오는 9월6일 대규모 누드촬영대회가 열릴 영종도 갈라진 땅 일대의 모습 (사진 제공 : 한국사진방송)


김성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