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용량 잉크탱크 탑재로 흑백 출력 기준 최대 1천2백매까지 출력 가능 -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대표,김천주 www.canon-bs.co.kr/ )는 비즈니스 잉크젯프린터 ‘MAXIFY MB2390’을 출시했다.

‘MAXIFY MB2390’은 2단 카세트를 기본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급지를 5백매까지 적재할 수 있다. 또 대용량 잉크탱크가 탑재돼 있어 흑백 출력 기준으로 최대 1천2백매까지 출력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최대속도 33ppm(흑백 기준)을 자랑하는 이번 신제품은 대용량 고속 출력 기능이 강점이다.

한편, ‘MAXIFY MB2390’ 은 3인치 터치스크린으로 사용자의 편리한 기기 조작을 돕는다. 더불어 유무선 네트워크 연결이 가능해 Wi-Fi를 지원하는 스마트 기기만 있다면 어디서나 프린터를 이용할 수 있다. 또 보안성까지 강화돼 있어 무선 네트워크 환경 속에서도 기밀문서 관리에 용이하다.

이밖에도 ‘MAXIFY MB2390’ 은 환경오염 저감 기술을 통해 친환경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절전모드 시에는 최고의 에너지 절약이 가능해 유지비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주)는 비즈니스 잉크젯 프린터 ‘MAXIFY MB2390’ 신상품(사진)을 새로이 출시했다. (사진 제공 :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주))
박원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