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P&C(주)(대표, 이봉훈 www.saeki.co.kr )가 펜탁스 리코 ‘WG-M1’ 디지털 액션카메라를 국내 발표했다.

펜탁스 리코 WG-M1 카메라는 별도의 하우징 없이 수중 10미터 방수, 2미터 낙하 시 충격 흡수 기능, -10도 방한 기능을 지니고 동영상과 사진 촬영이 가능한 제품이다. 약 14메가픽셀의 유효화소로, 초당 10장을 촬영한다.

동영상 촬영 중 실시간으로 이미지를 보기 위해서는 1.5인치 컬러 LCD 모니터를 무선 램을 통해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다.

세기P&C(주)의 한 관계자는 ‘펜탁스 리코 WG-M1의 정식 출시는 올 가을이다’고 전했다.

▲세기P&C(주)가 펜탁스 리코 WG-M1 디지털 액션카메라를 발표하고 올 가을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