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z mecablitz 44 AF-1, 52 AF-1 digital SONY 멀티 인터페이스 슈-

썬포토(주)(대표, 고문성 www.sunphoto.co.kr )가 메츠(Metz) Metz mecablitz 44 AF-1digital과 52 AF-1 digital의 SONY 전용 제품을 국내 출시했다.
 
SONY 멀티 인터페이스(Multi Interface, 이하 MI) 슈를 채용한 신제품은 상위 기종 58 AF-2 digital처럼 인터넷을 통해 펌웨어를 내려 받아 플래시의 USB 포트를 이용하여 최신 펌웨어를 유지한다.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인 A7 시리즈, DSLT 카메라 A77 II, A99, 콤팩트 카메라인 RX1과 별도의 어댑터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44 AF-1 digital for SONY MI는 수직(90도), 수평(300도) 회전형 발광부를 지니며, 24 - 105mm 조광을 위한 모터 줌, 자동 전원 차단과 수동 버튼 잠금 등이 가능하다. 가격은 30만 원이다. 52 AF-1 digital for SONY MI는 회전 인식(90°) 기능 통합형 백라이트 내장 터치 스크린, 12mm 조광을 위한 리플렉터 카드, TTL 무선 동조(Slave) 등의 기능을 지녔다. 가격은 43만 원이다.

▲ 썬포토(주)에서 새롭게 선보인 Metz mecablitz 44 AF-1(사진), 52 AF-1 digital은 SONY 멀티 인터페이스 슈를 장착했다.

이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