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장애인자립생활센터, ‘제1회 장애인인식개선 사진 공모전’ 개최
- 오는 9월28일까지 참가자격 제한 없이 작품 접수 -

보문장애인자립생활센터( www.bmcil.org )는 오는 9월28일까지 ‘제1회 보문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인 인식 개선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참가 자격에는 제한이 없으며, ▲장애인의 자립생활 및 다양한 삶을 담은 사진 ▲Universal Design & 장애인 편의시설 ▲기타 장애인 인식 개선과 관련된 사진이면 된다.
결과는 오는 10월14일 발표되며 대상(1편) 보문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상 및 상품(30만 원상당), 최우수상(1편) 보문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상 및 상품(20만 원상당), 우수상(2편) 보문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상 및 상품(15만 원상당), 장려상(2편) 보문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상 및 상품(10만 원상당)을 수여한다.
디지털 사진 파일로 흑백·컬러 모두 가능(필름사진 불가)하며 3,400×2,400픽셀 이상 권장, 최소 2MB ~최대 4MB 용량으로 출품하면 된다. 1인당 3점까지 응모할 수 있다.
참가 신청서는 보문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홈페이지( www.bmcil.org ) 공지사항에서 다운로드하면 되고, 참가신청서와 작품을 첨부하여 이메일( bmcil7171@hanmail.net/제목:장애인인식개선사진공모-이름 )로 제출하면 된다


▲보문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오는 9월28일까지 ‘제1회 장애인인식개선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사진은 공모전 안내 포스터 (사진 제공 : 보문장애인자립생활센터)


김성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