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빛출판사 25주년 기념출판으로 오는 11월20일까지 접수 -

눈빛출판사(대표, 이규상 www.noonbit.co.kr )가 창립 25주년 기념출판으로 임재천 사진가의 사진집 ‘한국의 재발견’을 오는 11월20일까지 예약 판매한다.

이번 예약판매는 사진집으로는 국내 처음이다. 출간예정일은 11월25일이며 예약주문 시 10%할인(정가 4만 원) 및 2013 눈빛 탁상달력(8천 원 상당)을 증정한다. 또한 주문자가 요청할 경우 저자 서명을 첨부하고 사진위주 갤러리 류가헌에서 11월26일 열릴 출판기념회 및 작가와의 대화에 최우선으로 초대받을 수 있다.

예약주문을 원하는 사람은 할인된 가격 3만6천 원을 계좌로 입급한 뒤 주문자명과 주소, 전화번호, 서명을 이메일(noonbit88@hanmail.net)이나 전화(02-336-2167), 팩스(02-324-8273)로 보내면 된다. 예약한 도서는 출판기념회장에서 수령하거나 택배로 받을 수 있으며 예약주문 시 출판기념회 현장 수령 여부를 알려주면 된다.

한편, 임재천 사진가의 사진집 ‘한국의 재발견’은 21세기 한국의 벽두를 애정어린 시선으로 기록한 책이다. 임재천 사진가는 사람들이 쉽게 눈길을 주지 않았던 한국의 풍경을 바라보고 또 새롭게 재해석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 눈빛출판사가 임재천 사진가의 사진집 ‘한국의 재발견’을 사진집으로는 국내 처음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송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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