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앤유, 사무실 신사동에서 방이동으로 이전
- 캐논 LFP 고객 데모센터 및 교육 아카데미 공간 마련해 실수요자와의 접점 확보 -

캐논 대형 포맷 잉크젯 프린터 총판, (주)지앤유(대표, 지기석 www.jnu-canon.co.kr )가 지난 4월 중순에 사무실을 신사동에서 송파구 방이동 218-34 방산빌딩 2층으로 이전하고 캐논 라지포맷 프린팅 장비 고객 데모센터와 교육 아카데미 공간을 마련, 실수요자와의 접점 확보를 통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 (주)지앤유의 지기석 대표

(주)지앤유는 이번에 사무실 확장 이전을 통해 프로사진가는 물론 사진애호가에 이르기까지 고객 접점을 확보하며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바로바로 피드백 받아 마케팅에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한편,(주)지앤유는 ‘j Print Solut ion(JPS v1.0)’을 개발해 지난 4월에 열린 P&I2015에 베타 버전을 출품함으로써 고객 서비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6월 초에 정식으로 출시하게 될 ‘j Print Solution(JPS v1.0)’은 액자,앨범 출력 전용 솔루션으로 기존에 사용하던 라지포맷프린팅 장비 작업솔루션과는 달리 초간편 멀티 작업 솔루션으로 앨범,액자 제작에 최적화된 전용 솔루션인 것으로 알려졌다.
‘j Print Solution(JPS v1.0)’은 ▲폴더 출력 방식(폴더 내에 있는 모든 사진 파일을 확장자에 상관없이 출력 가능) ▲ 인덱스 출력 ▲출력물 가상 이미지 및 크롭 마크 ▲이미지 자동 배치 기능 ▲다수 프린터 동시 출력(한대의 컴퓨터에 여러 대의 프린터로 동시에 프린트 가능) ▲세팅 값 저장 및 불러오기 ▲풀 이미지 자동 리사이즈 ▲출력물 파일 이름 자동 출력 등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
(주)지앤유의 지기석 대표는 “점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라지 포맷 잉크젯 프린팅 장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또한 (주)지앤유 고객들에 대한 서비스 확대 차원에서 ‘j Print Solution(JPS v1.0)’을 개발하게 되었다”며 “P&I2015에서 캐논 라지포맷 잉크젯 프린팅 장비 iPF 6410,8410을 예약했거나 또는 일정부분의 캐논 잉크를 사용하는 (주)지앤유 고객들에게 오는 6월 초부터 무상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 (주)지앤유는 지난 4월 중순에 사무실을 신사동에서 방이동으로 이전하고 고객 데모센터와 교육 아카데미 공간을 마련, 실수요자와의 접점 확보를 통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방이동으로 이전한 (주)지앤유 전경